괌은 무척덥고 습해요.

게다가 괌은 지금 우기 인지라 더욱더 습하답니다.

글서 가장 더운 낮시간에 남자봉봉이와 저는 방에 들어가서 에어컨틀어놓고 늘어지게 낮잠을 잤어요. ㅋㅋ

그동안 일상의 피로를 풀었는지 정말 오래 달게 잤어요.ㅋㅋㅋ

 자고 일어나 예약해놓은 랜트카를 타고 섬 일주를 해보았습니다. 사전에 많은 정보를 얻어가서

어렵지않게 목적이 도착해서 잘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저녁시간에 호텔디너쇼를 관람하였는데 지금도 너무나 기억에 남고 여운이 가실지 않네요

도착 후 얼마 안된거 같은데 3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에 돌아와 다시 갈 날을 기약하며 후기 올립니다.

괌스토리투어 담당자님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좋은 요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에도 꼭 부탁드리요 ^^